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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21살이란 어린나이에 혼전임신으로 저의 사랑스러운 우리 동근이가 생겼어요^^

힘든기간도있었지만 그만큼 제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생명이 생겼다는게 정말 감동적이였고 기뻤답니다.

 

21살이란 나이에 하고싶은일도 있고 한창놀기도 많이놀 나이에

임신으로 인해서 저는 S라인대신에 D라인을 택했구요

 

신나는 음악 대신에 태교를 택했어요.

이쁜옷들과이쁜구두 대신에 아기옷들을 택했구요.

 

한창놀기좋아하고 한창 이쁜옷이쁜구두신는거 좋아하고 한창몸매관리에 충실히 해야했던 저는

다 포기하고 제뱃속에있는 우리 아이로인해 모든걸 포기한채 저는 우리아이에게만 전념했어요^^

 

한편으로는 많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우리아이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다 할수있다라는생각만으로

열심히 태교하고 열심히 육아정보도 찾아보고 D라인도 제일예쁜 몸매이다라고 생각하고

우리아이를 생각하며 전념해왔어요~

 

신랑을 따라서 낯선 동내로 오게되었고

난생처음 산부인과라는 병원을 가게되었죠

아무것도 모르는상황에서 우선 저의 아기에 심장소리를 듣기위해서

 

처음 찾게된 "본메디여성병원"

여자라면 한번쯤은 남자선생님보다는 여자선생님께 진료받는걸 택했을텐데요

저는 이곳저곳 검색한결과 "이형근" 과장님을 택했답니다

 

정말 산부인과는 저에게 낯설었어요 ~

무섭기도 했고 눈치가 보이기도 했었죠

딱 봐도 어린나이에 산부인과 온다는걸 예상못했을테니까요 ...

 

사람들이 시선들도 아량곳 하지않고 저는 당당하게 진료를 받았습니다.

새생명의 심장소리를 듣고서는 저는 정말 놀라웠어요

사람의 좁디좁은 뱃속에 새생명이 살아있다는게.............

 

눈물이왈칵 쏟아졌지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했구요

그렇게 본메디여성병원에서의 우리 동근이를 맞이했답니다.

 

 

38주+2일

 

아침 8시 배가 너무 고파 일어나 부엌으로가서 밥을 차리는 도중

이상한 느낌을 차리고서는 화장실로 직행...

이슬이 비쳤던겄이죠...

 

저는 너무 놀라워 바로 병원으로 전화를 하였고

 

병원에서는 저에게 출산가방을 준비하고 얼른 병원으로 오라는 간호사 선생님말에

 

저는 샤워를 하고 밥도못먹고 신랑과 가족들에게 전화를 다 돌렸어요

 

저희신랑은 일하는 도중 너무 놀라워 지금갈테니까

 

빨리 병원에 가보라는말에

 

아... 드디어 우리 동근이가 태어나겠구나 라는 생각에 무섭기도 하였고 떨리기도 하였어요

 

그렇게 저는 출산가방을 싸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갔죠

 

갔는데... 역시나 너무 일찍 온탓에

 

원무과에는 사람두 없구 병원에 저혼자 외톨이로 있었어요

 

어떡해 해야하지 하다가

 

지나가는 간호사 선생님께 저 지금 이슬이 비쳐서 그런데 원무가 언제 문을 여나요?

 

라고 하였고 간호사 선생님꼐서는 3층 분만실로 가라고 하셨죠

 

저는 부랴부랴 3층으로 가서 간호사선생님께 인터폰을 하였고

 

간호사선생님께서는 출산패키지를 사서 올라오라고 하셨어요

 

출산패키지를 사서 저는 산모복으로 갈아입고 내진을 기다렸어요

 

자궁문은 2센치가 열려있는 상태였고

 

무통하겠다고하였고 차근차근히 분만준비를 하였어요

 

저는 너무 떨려서 손발이 부들부들 떨렸다지요 ^^

 

내진이라는걸 처음 해보았는데 정말 주먹을 불끈 ...

 

아팠어요 ㅠㅠ

 

이 아픈 내진을 계속 해야한다는생각에 눈물이...

 

간호사 선생님들은 계속 내진을 하였고 내진을 하면할수록 자궁문일 열릴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ㅠ

 

자궁문은 좀처럼 열릴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결국... 저는 관장을하고 가족분만실로 가서 하루를 지냈습니다.

 

과장님께서 내일아침 아홉시에 유도분만해서 아이를 만나자고 하였구요

 

아침이되어서 분주하게 저는 분만을 기다렸어요

 

촉진제를 맞자 점점 심하게 오는 진통...

 

정말 저는 너무 아파서 차라리 제왕절개를 해달라고 빌고 또 빌었어요

 

너무 아픈데 간호사선생님께서는 무통주사를 안주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무 아파요 라고 했더니

 

참을성이 없으시다며...ㅠㅠ 좀 더 진통이와야 무통주사 주신다며...

 

저는 또 참았죠 ... 참다참다 넘 안되겠다싶어서

 

제발 달라고..했더니... 그때 선생님꼐서 주셨고

 

무통주사를 2번 투여했는데 반응도 없었구요 진통은 더 거세졌답니다 ㅠㅠ

 

한번더 투여를 하고 난후 저는 기절...

 

저는 기절이라고 생각했지만 간호사선생님께서는 아주 달콤한 꿈나라로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이후 양수가 터졌고 선생님께서 분만할꺼라고

 

이제 힘만주는일만 남았다며 가족분만실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였어요

 

침대는 로보트처럼 변신을 하였고

 

빈혈이 심한 저에게 수혈을 3통을 하였어요

 

힘주기를 여러번... 무통을 너무 많이 맞았는지라 느낌이 없어서

 

힘을 줘도 힘을주는거 같지도 않았구요 ㅠㅠ

 

과장님께서 오셨는데 제가 힘을 주지않는다며 ㅠㅠ

 

이렇게 힘을 주지않으면 수술을 해야하는일이 생기신다고..

 

힘을주라며 ㅠㅠ 저는 힘을 있는대로 주고 있따구요 ㅠㅠ

 

결국 간호사4명에... 과장님 한분더 올라오시고 ㅠㅠ

 

결국 자연분만은 했지만 저의힘으로 하지못하고... 기구를 사용해서

 

저의 이쁜 아들 동근이가 11:15분에 3.17kg으로 탄생하였답니당

 

산후조리원에서 일주일 지내고

 

육아헬로 접어들였죠 ^^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둘째 민근이의 임신소식이 ...^^

 

딸일것이다..꼭 딸이여야만 한다는 저의 예상과 달리...

 

이형근과장님께 둘째도 진료를 받았지요

 

아들이라는 말에... 저는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어요

 

과장님께 저 아들 말고 딸이길 바랬다며

 

과장님한테 울면서 하소연 하였답니다 ㅠㅠ

 

3년이 지난 지금 병원두 많이 바꼇더라구요...

 

분만과정에 있어서 분만할때 불을 끄고 잔잔한 불빛으로

 

태교음악도 틀어주고 초도 켜주고

 

아로마향? 식으로 분만을 하더라구요

 

 

 

아 나도 이렇게 하겠구나 했는데 ㅠㅠ

 

저는...그냥 불킨상태로 분만을 했어요

 

태교음악도 초도 잔잔한 불빛도 없이요.......

 

 

이번에도 이형근 과장님께서 둘째를 놓겠다 했지만

 

과장님께서는 이미 퇴근한상태 ㅠㅠ

 

다른선생님께서 저의 둘째 아이를 받아주셨어요

이상으로 저의 본메디여성병원에서의 출산후기였습니당..

 

출처

http://cafe.naver.com/redpink7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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