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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신 30주차 예비맘이랍니다^^

임신초기에는 하루하루가 더디게 가더니

임신 5개월때부터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정도록

 어찌나 잘흘러가는지 출산예정일에 따르면

앞으로 출산도 70일 남짓 남은 것 같아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저희아가를

 만날날이 2달여앞으로 얼마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설레임,기쁨과 동시에 출산의 공포와 막연한

두려움도 함께 찾아 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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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마인 제가 겁먹으면

뱃속에 있는 저희아가도 더 공포스럽겠지라는 생각에

출산의 공포와 두려움도 이겨내고

자연분만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익히 들어 알고있는

르봐이예분만법이 정확히 어떤것인지도

알고싶어 르봐이예분만강의를 주제로 한

마미데이 우리들교실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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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데이와 남천동에 위치한 한나아이여성병원에서 주최하고

30~40명의 소수정원만 모아서 진행하는 소규모 산모교실이여서

조용하고 아담한 분위기여서 강의에 집중도 잘되고

 강의내용도 귀에 쏙쏙 더 잘들어온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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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게 강의도중 예비맘님들 배고플까봐 준비된 설기떡과

트로피카나 포도주스가 책상위에올려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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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해주신 한나아이여성병원 문귀덕 수간호사님의

인사와 간단한 소개로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하기전 뱃속아가 에게 좋은

간단한 태교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평소에 태아에게 태명을 부르며 엄마는 지금 뭘하고 어딜가고있고

 무엇을 먹고 있는지 평소 일상생활을 일기쓰듯이 설명을

 해주면 태아의 정서나 두뇌발달에 많은도움이 된다네요~!

저는 이미 청각이 발달한다는 16주때부터 

엣지에게 엄마의 하루일과를 혼자 중얼중얼 읊어주고 있었는데

그렇게 해주면 아이와 교감도 더잘할수 있고 좋다고하니

앞으론 엣지가 이해하기쉽고 더 잘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단어를 이용해 자주 말을 걸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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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참석하신 분들이 저를 포함해 전부 초산모이시더라요.

수간호사님께서 초산은 분만시간이 평균 14시간이라는 말에

앉아있는 산모님들 여기저기서 한숨과 탄식이 흘러나오기도 했어요ㅋㅋㅋ

저또한 초산의 경우 자궁문이 3cm정도 열리는데만

평균 6~7시간이 걸린다는 말에 정말 멘붕오더라구요ㅠㅋ

그래도 요즘은 무통주사가 있어서 산모들이 진통중에도

왔다갔다 걷기도하고 예전에 비하면 고통을 많이 줄여준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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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자연분만의 중요성을 또 한번 깨닫기도 했어요.

전치태반이나 태반조기박리 또는 역아로 자연분만을 진행할수없어서

제왕절개를 해야하는 산모한테도 일부러 1~2시간정도 진통을 겪게한다네요.

뱃속에 태아가 자궁을 빠져나올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 호르몬은 태아의 두뇌발달을 도울뿐만 아니라

산모의 자궁수축을 돕고 모유수유시 젖의 분비를 돕기때문에

진통을 겪는 산모 입장에선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

분만과 출산에 있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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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과정의 이론적인 프리젠테이션 설명이 끝나고

구성애 선생님이 나레이션한 르봐이예분만법으로의

리얼한 출산과정 동영상 강의가 이어졌어요.

르봐이예분만법은 갓 태어난 태아를 조금 더 배려하고

인격적으로 출산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분만법이라 해요.

아기는 엄마의 자궁밖으로 나오는 순간 춥고 배고프고

낯선환경속에서 공포감이 들수밖에 없는데 엄마의 자궁속과 최대한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줌으로써 아기가 받을 자극을 최소화 시키고

공포감과 두려움을 줄여주자는 것이죠~!!!

동영상 나레이션을 하신 구성애 선생님 말씀이

우리나라 분만실은 수술시처럼 차갑고 싸늘함이 감도는데

물소리도 흐로고 새소리도 나고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이면 좋겠다고 하신말에 백퍼 공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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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받은 사은품이에요.

이번 강의는 소수로 진행되는 강의이기도 했고

사실 경품이나 사은품을 바라고 간게 아니라서

사은품 생각도 안했는데 어김없이 챙겨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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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넷저고리와 앙증맞은 곰돌이가 그려진 가제손수건도 들어있어요.

누리와 토리는 뭐지? 하고 봤더니 프뢰벨에서 출간된 다중지능 놀이교육잡지라해요

제가 받은 호수는 재미있는 지능별 활동을 통해 친구에 대해 배워보는 내용이 담겨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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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안되 신생아가 글이나 담긴 내용은 이해못하겠지만

그림이 크고 색채가 알록달록해서 아기들한테

그림책으로 보여줘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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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모유수유 촉진과 산모영양에 좋다는

일동 후디스 모유보감과 신생아 장건강에 좋은 초유밀 샘플팩

그리고 마실 음료도 두둑히 들어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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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도 3개나 받아아왔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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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느낀점이 있다면

결국은 임신이든 태교든 출산이든

제가 어떤마음을 가지느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강의해주신 수간호사님 말씀이 태교는 태아가

엄마의 자궁속에서 빠져나와 세상의 빛을 보는 순간

까지도 계속 되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말씀을

정말 가슴속 깊이 꼭꼭 새겨둬야겠어요~!

문귀덕 수간호사님의 재미있는 강의와 병원관계자분들의 친절안 안내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항상 산모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좋은 강의와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마미클래스, 담번에도 더 알차고  재미있는 강의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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