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png

http://www.mamiday.com/files/attach/images/15197/99e5969ce029ffaf10f987a2446032e5.png
slider01 slider02 slider03
조회 수 26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 우리 뱃속에 있는 우리 연아 정기검진하러 산부인과 갔다가 '임산부 걷기대회'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걷기대회 취지 등을 읽어보며 남편과 함께 참가하기로 마음먹고, 그 자리에서 바로 접수했죠. 

시나브로 시간이 흘러 어느새 10월 9일 한글날 '임산부 걷기대회' 행사 당일입니다. 당일날 아침 일어나서 옆에 누워 있는 남편을 보니 스마트폰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남편 뭐해?"

"어? 오늘 임산부 걷기대회 간다 아이가. 그래서 임산부의 날이 뭔지 검색하고 있다."

"뭐라는데?"

"임산부가 그것도 모르나?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최,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2005년에 제정됐고,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여 10월 10일로 했단다."

"아. 그래. 우리 빨리 씻고, 밥먹고 가자."

어젯밤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날씨는 맑았고, 걷기에도 좋은 날씨였습니다.



적당한 곳에 주차하고, 행사장에 가서 접수를 하고, 목걸이와 아주 아주 중요한 스탬프 경품 응모권도 받았습니다. 광장에 행사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과 같이 간단한 운동도 하고, 설명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지공원을 돌면서 스탬프를 찍기 시작합니다. 첫번째는 소망나무 만들기 였습니다. 포스트잍에 소망을 적어서 나뭇가지가 그려진 곳에 붙이는 것이었습니다. '연아야 한달후에 건강하게 쑥 나와서 엄마랑 만나 즐겁게 지내자.'라고 적어서 나무에 붙이고, 스탬프를 하나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걸어가니 커리커쳐 그려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커리커쳐 그려주는 곳은 줄이 길어서 20분정도 기다려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7분정도 지나니 근사한 저의 커리커쳐가 완성되었습니다. 커리커쳐를 받고 스탬프로 받아서 다음 코너로 이동했습니다. 다음 코너는 남편 퀴즈방입니다.

제법 긴 줄을 기다려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습니다. '남편이 과연 퀴즈를 잘 맞힐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우리 남편은 똑똑하니까 남편을 믿었습니다. 문제를 맞춘 갯수에 따라 받는 상품이 달라진다는 말에 남편을 더욱 더 믿었습니다.



남편은 믿은 효과가 나온 걸까요? 남편이 마지막 문제의 정답 'BCG'까지 맞추면서 3문제 모두 정답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받은 상품은 산후 영양제 입니다. 마지막 스탬프를 받고 남편과 연지공원 1바퀴 더 돌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연아에게 태담도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11시 50분 드디어 우리가 기다린 경품 추첨시간입니다. 180여명이 참여했는데 상품이 무려 90개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주 아주 기대를 하며 기다렸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상품에서 뒤로 갈수록 상품이 점점 커지더군요. 사회자 선생님께서 154번 하는데 "꺅~~~~~" 하면서 갔습니다.

휴대용 유모차가 당첨된게 아니겠어요. 남편과 저는 엄청 기뻐하며 휴대용 유모차를 엎어왔습니다.



임산부 걷기대회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느꼈습니다.

먼저 이런 큰 행사를 준비해 주신 프라임 여성의원에 감사드리고, 행사 당일 진행하느라 힘써 준신 간호사 및 스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뱃속에 있는 우리 연아와 남편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또한 경품을 받으면서 우리에게도 이런 뜻밖의 행운이 온다는 것에 정말 기뻤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프라임 여성의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1. 14
    Jul 2015
    17:23

    프라임 여성의원 임산부 걷기대회 추천합니다.

    9월 우리 뱃속에 있는 우리 연아 정기검진하러 산부인과 갔다가 '임산부 걷기대회'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걷기대회 취지 등을 읽어보며 남편과 함께 참가하기로 마음먹고, 그 자리에서 바로 접수했죠.  시나브로 시간이 흘러 어느새 10월 9일 한글날 ...
    Views2633
    Read More
  2. 14
    Jul 2015
    17:23

    김해 프라임여성의원 조리원

    안녕하세여?저는 부산맘인데여 첫째를낳고 5년만에 둘째를 낳은 엄마에요 첫째때문에 친정인 김해에서 애를 놓고 조리원을 이용하게 돼서 친정쪽언니가 추천해준 프라임을 다니게됐어요 병원선생님도 넘친절하시구요 미숙아의 위험이 있었으나 자연분만 순풍 ...
    Views287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