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목) 수영구 한나여성아이병원 우리들교실 참석후기] - 문귀덕수간호사님 "행복한 출산"

by 해나 posted Nov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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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끝나고 아직은 춥지않은 가을날 우리들 교실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한나여성병원에 도착하니 본관옆동에 안내표지가 서있어 찾기 쉬웠어요

본관앞에서 마주친 간호사 선생님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엘레베이터를 타려니 다른 간호사 분께서 직접 6층까지 안내해주셨답니다.

도착하니 벌써 많은 맘들이 앉아있었어요

출첵하고 기다리니 각자리마다 간식도 준비가 되어있더라구요

 

잠시후 문귀덕수간호사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처음으로는,  일상을 들려주라는 말씀으로 시작되었어요

간호사님도 일기를 매일 썼었다고 그래서 그런지 따님이 일기를 잘 쓴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때 일기는 글로써가 아니라도 아기에게 그날그날 변화와 그날의 일을 일기쓰듯 들려주라는 말씀이셨어요

 

그리고, 태교는 아기가 나오는 출산직전까지라는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준비된 자료와 함께 분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해주셨어요

경산모는 보통 14시간정도의 진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내진을 굴욕적으로 느끼지말라는 말씀도 해주셨답니다.

출산시 힘주는것이 나무뿌리를 뽑을만큼 힘이 든다는데 새삼 아기와 엄마가 얼마나 경이로운 과정을 함께 겪는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기가 본능적으로 머리각도를 틀어서 세상으로 나오는데 이때 밀어주는 힘이 진통이라고 하셨어용

아기가 알아서 잘 나오도록 엄마가 도와주는 것이 출산이라고합니다.

 

출산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본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출산과 진통을 너무 어렵고 무섭게 생각지 말고 모두 행복한 출산이 되었으면 합니다.